성남에는 성남에 오래동안 산 사람들만 아는 맛집들이 많습니다. 그 중 하나 은행나무집으로 회식을 왔습니다.
소주 벌컥벌컥 들이키게 하는 분위기죠. 생긴지 몇 십년 된거 같습니다.
고기 굽는 불판이 넓어서 이것저것 올려놓고 같이 먹기 좋습니다. 노릿노릿 고기도 맛있게 익고 있네요.
미리 예약을 하면 알아서 세팅해 줍니다. 일단 1차 마시고 2차 넘어 갑니다.
2차 가는길 기찻길 역시 우리 직원들이 잘 가는 집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굴찜 먹으러 가기에
다음에 소개합니다.
2차로 굴찜과 해물찜 잘하는 맛집으로 왔습니다. 역시나 사람들이 많습니다.
항상 이런 복잡한 곳에 오면 먼저 와서 우리 직원들 자리를 잡아놓는 권과장. 직업병인지도 몰라요.
성남의 맛집은 권과장이 꽉 잡았기 때문에 성남에 오시면 연락요망
석화굴을 쪄서 나오네요. 배불러 못 먹을줄 알았는데 굴은 굴대로 배속으로 들어가니 신기합니다.
메뉴 한번 확인하시고 다음에 한번 들러 보세요.
근데 술자리중에 이재명 성남시장님께서 방문 하셨네요. 성남시민의 소리를 직접 들으러 나오신것 같습니다.
기꺼이 단체사진 촬영도 기분좋게 응해 주십니다. 우리회사 제작본부와 기획본부의 기둥들입니다.
형식적으로 건배만 하고 가실줄 알았는데 원샷으로 장단 맞쳐 주시네요.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라고 하시길래
제가 “일거리 좀 주세요”
시장님왈 “비서관! 여기 회사 명함 받아놔 주세요”
비서관 왈” 네!! 근데 우리 성남 관내가 아니네요” $%$%$
어쨌거나 우리 회식자리를 빛내주신 성남시장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건강하세요
오늘은 2군데만 소개했지만 성남에는 진짜 맛있는 곳이 많습니다. 그리고 4,9가 있는 날에 장이 열리는 모란시장도 와보세요.
다음 회식에는 철판으로 오리고기를 하는 ‘풍경’을 소개하겠습니다. 다들 기분좋게 한잔 하면서 충분한 대화를 하기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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